세비야 대성당에서 봤던 콜럼버스 관...... 음...
세비야의 기억은 Eslava 라고 하는 타파스 맛집이 더 기억 난다.
타파스 대회 1등한 YEMA라는 타파스가 특히 기억 나는데 고소하면서 풍미가 작렬하는 그런 정말 맛있는 타파스다
하몽도 다른데에 비에 맛있었지만 가게가 협소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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