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스페인 땅에서 창 밖으로 본 영국령 지브롤터(Gibraltar)와 내부 모습

뷰네이쳐 2020. 1. 28.

2018년 12월 경의 지브롤터 영어도 스페인어도 못했지만 스페인어를 듣다가 영어를 들으니 왜이렇게 편~안 했던지 영국에 온듯한 착각이? 들었고 파운드화와 유로가 함께 사용 가능하다. 산 정상 원숭이는 자낳괴가 되어있었고 활주로가 인상적이었다 말라가에서 la linea concepcion행 버스를 타고 나가면 검문소가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 여권 보여주고 당당히 두발로 걸어들어가면 된다 한국인이라 프리패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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