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27 용산공원부지 부분개방 보 도 자 료 배포일시 2020. 7. 21.(화) 총 8매(본문7, 붙임1) 담당 부서 공원정책과 담 당 자 ∙과장 신보미, 사무관 최승연·김민정 ∙☎ (02) 2131-2033, 2036 기획총괄과 담 당 자 ∙과장 구본철, 팀장 한휘진, 사무관 박지윤·노승원 ∙☎ (02) 2131-2022, 2026 보 도 일 시 2020년 7월 22일(수)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통신‧방송‧인터넷은 7. 21.(화) 16:30 이후 보도 가능 용산공원부지 첫 국민개방, 역사적 발걸음 내딛다 - 8월 1일부터 부지 일부 상시개방, 공원비전 논의의 장으로 - 온전한 공원조성 위해 경찰청 예정부지 이전 등 추가 경계확장 - 국제공모 당선 조성계획안 설명회 진행 … 공원계획 국민소통 본격 착수 □ 용산 .. 공원 2020. 7. 21. 용산구 효창동 일대 효창공원 1989년 6월 8일 사적 제330호로 지정되었다. 면적 12만 3,307㎡이다. 조선 22대 왕 정조의 맏아들인 문효세자(文孝世子)의 무덤이 있어 효창원(孝昌園)이라고 불렸다. 정조의 후궁이자 문효세자의 어머니인 의빈 성씨와 순조의 후궁 박숙의(朴淑儀)의 무덤도 있었는데, 당시에는 묘역이 광활하고 송림이 우거져 있었다. 일제강점기에는 구용산고지(舊龍山高地)라고 불렸으며, 일본군이 한때 야영지로 삼기도 했었다. 일제강점기의 경성부(京城府)가 효창원의 일부인 8만 1460평을 공원용지로 책정한 것은 1924년 6월의 일이며, 순환도로 ·공중변소 등을 갖추어 일반에게 공개한 것은 같은 해 8월부터였다. 오늘날 공원의 북쪽 높은 동산 위에는 백범(白凡) 김구(金九)의 묘소가 자리잡고 있으며, 그 동쪽 다른 동.. 공원 2020. 2. 2. 경의선 숲길 공원의 야간 경치 경의선 숲길 공원 일명 경의선 개파크라고도 불리는 곳 공덕에서 효창공원앞역 구간의 야간 뷰 효창공원역 6번출구나 공덕역 10번 출구로 나오면 갈수 있음 공원 2020. 1. 28. 이전 1 ··· 4 5 6 7 다음 많이 본 글